후기는 많은데 읽고 나면 더 헷갈립니다.
보는 기준을 정해 두시면 덜 흔들립니다.
시점이 적혀 있는지 봅니다
시술 당일에 쓴 글과 세 달 뒤에 쓴 글은 내용이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언제 쓴 건지 안 적혀 있으면 참고만 하세요.
경과를 나눠서 올린 글이 제일 쓸모 있습니다.
본인 상태를 밝혔는지 봅니다
나이대나 고민 부위가 적혀 있으면 내 상황과 비교가 됩니다.
그런 게 하나도 없이 좋았다는 말만 있으면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나와 조건이 비슷한 글부터 찾으시면 됩니다.
아쉬웠던 점이 같이 있는지 봅니다
만족한 글이어도 아쉬운 부분 한두 개는 대개 적혀 있습니다.
그런 게 전혀 없으면 한 번 더 보게 됩니다.
균형이 잡힌 글이 결국 도움이 됩니다.
숫자를 그대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남이 받은 샷 수가 나한테 맞는 숫자는 아닙니다.
얼굴 두께와 지방량이 다르면 배분도 달라집니다.
“저도 그만큼 해 주세요” 는 좋은 요청이 아닙니다.
후기는 참고지 근거가 아닙니다
결국 내 피부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후기로 좁혀 놓고 상담에서 확인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읽는 데 너무 오래 쓰지 마세요.
사진이 붙은 후기는 조건을 봅니다
같은 조명에서 찍은 건지부터 확인하세요.
조건이 다르면 비교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보정이 들어간 사진도 적지 않습니다.
기준을 정해 놓고 읽으면 빨리 끝납니다. 후기 내용은 개인 경험이라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후기에서 본 내용은 공덕울쎄라 진료실에서 그대로 물어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