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그 자리에서 잘 안 떠오릅니다.
미리 적어 가면 빠뜨리지 않습니다.
숫자보다 배분을 묻습니다
몇 샷인지보다 어디에 얼마나 나눠 넣는지가 결과를 만듭니다.
“제 얼굴은 어디에 더 들어가나요” 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이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이 나오면 상담을 제대로 받은 겁니다.
안 되는 경우도 물어봅니다
잘 되는 이야기만 듣고 나오면 기준이 안 생깁니다.
어떤 경우에 기대만큼 안 나오는지 물어보세요.
솔직하게 답해 주는 쪽이 나중에 덜 실망합니다.
회복과 일정을 묻습니다
며칠 정도 붉은 기가 남을 수 있는지 확인해 두세요.
중요한 약속이 있으면 그 날짜를 말하고 맞춰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범위로 듣는 게 맞습니다.
다음 시기를 묻습니다
한 번으로 끝나는지 아니면 언제 다시 봐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경과를 언제 보러 오면 되는지도 같이 물어보세요.
다음 일정까지 나와야 계획이 섭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합니다
용어가 어려우면 그냥 다시 물어보시면 됩니다.
알아듣는 척하고 나오면 집에 가서 다시 검색하게 됩니다.
설명을 반복해 달라고 해도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답을 적어서 나옵니다
들을 때는 이해가 되는데 나오면 흐려집니다.
핵심만 몇 줄 적어 두시면 됩니다.
다음에 올 때 그 메모가 기준이 됩니다.
적어 오신 걸 그대로 보여 주셔도 됩니다. 공덕울쎄라 상담은 그렇게 진행해도 괜찮습니다.
질문 다섯 개면 충분합니다. 돌아오는 답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