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을 두 군데 받아 보면 말이 서로 다릅니다.
무엇이 다른지 짚어 보면 정리가 됩니다.
같은 질문을 던져 봅니다
질문이 다르면 답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두 곳에 똑같은 걸 물어야 비교가 됩니다.
적어 간 메모를 그대로 쓰시면 됩니다.
설명의 깊이를 봅니다
한쪽은 내 얼굴을 보고 말하고 한쪽은 일반적인 이야기만 한다면 차이가 납니다.
내 이름 대신 아무나 넣어도 말이 되는 설명이면 참고만 하세요.
구체적으로 짚어 주는 쪽이 대체로 낫습니다.
안 된다고 말해 주는지 봅니다
전부 된다고 하는 곳보다 어떤 건 어렵다고 말해 주는 곳이 믿을 만합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 보자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할 필요는 없습니다.
금액은 마지막에 봅니다
먼저 보면 다른 기준이 다 묻힙니다.
내용을 정리한 다음에 비교하시면 됩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안에 들어가는 게 다를 수 있습니다.
둘 다 애매하면 미룹니다
확신이 안 서면 그냥 시간을 두셔도 됩니다.
급하게 정해서 좋았던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한 곳 더 보고 정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메모를 나란히 놓고 봅니다
두 곳 상담이 끝나면 그날 안에 정리하세요.
며칠 지나면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섞입니다.
표로 만들 것도 없이 나란히 적어 두면 됩니다.
기준이 같아야 비교가 됩니다. 상담 내용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비교하시는 중이면 공덕울쎄라 쪽도 한 번 들어 보고 정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