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가을에 갑자기 예민해지는 분이 있습니다.
그 시기에는 순서를 바꾸는 게 낫습니다.
평소보다 반응이 큽니다
같은 자극인데 더 붉어지거나 따갑게 느껴집니다.
온도와 습도가 빠르게 바뀌는 시기라 그렇습니다.
본인이 매년 겪는다면 알고 계실 겁니다.
상태가 가라앉은 뒤에 잡습니다
한창 뒤집어져 있을 때 새로 시작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진정된 다음에 잡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급하지 않으면 기다리세요.
쓰는 제품을 줄여 봅니다
여러 개를 바르다 보면 원인을 못 찾습니다.
기본만 남기고 며칠 두면 가라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나씩 다시 넣으시면 됩니다.
새 제품은 그 시기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환절기에 처음 쓰면 제품 탓인지 계절 탓인지 모릅니다.
안정된 시기에 바꾸세요.
한 번에 하나씩만 바꾸는 게 원칙입니다.
상담 때 그대로 말씀하세요
“환절기마다 이렇습니다” 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시기와 강도를 조절하는 근거가 됩니다.
숨기면 서로 짐작만 하게 됩니다.
그 시기에 새로 시작하지 않습니다
환절기에 처음 받으면 반응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받아 보신 분은 상관없습니다.
처음이면 안정된 시기가 낫습니다.
가라앉은 뒤에 시작하시면 됩니다. 피부 반응은 개인차가 큽니다.
환절기마다 예민해지는 편이시면 공덕울쎄라 진료 때 그 이야기를 먼저 꺼내 주세요.
